메리 크리스마스

by 마산코끼리

몇 해 전에 크리스마스를 중국에서 보냈던 적이 있었다. 중국 출장 때문이었다. 그 때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중국에선 크리스마스에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같은 크리스마스 문화는 없다. 그들에겐 그냥 12월 중 하루일 뿐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우리나라는 크리스마스가되면 괜히 들뜨는 기분을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다. 여기저기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기도하고 연말연시에 있는 휴일이라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유럽의 몇 나라와 미국,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중국의 사이쯤 위치하는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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