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의 글

여정의 한 페이지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 덕분에

나는 조금씩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때론 사소한 상처로,

때론 고요한 평안으로,

때론 외로움 속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며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여정이 끝이라고 말하기엔,

마음의 이야기는 늘 이어집니다.

다만 지금은 잠시, 이 페이지에서 숨을 고릅니다.


혹시 오늘도 당신이

조금은 지친 마음을 안고 있다면

부디 이 글들이 작은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을 지나,

다시 또 다른 이야기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을 수 있어.”

– 앨리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의 문은 월요일에 열립니다.

그날, 함께 걸어가요.


#마음의여정 #조금씩성장 #작은쉼

#이야기연재 #앨리스처럼


월, 수,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