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의 기준
종수님의 알 수 없는 미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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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백 번 째 그림일기를 그렸습니다.
더디고 부족한 연재에 반응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덕분이에요.
창작보다 어려운 것이 반응과 공감임을 알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Love alway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