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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새 식구 무당벌레
어머 집에 무당벌레가 들어왔다!
갑작스레 등장한 무당벌레에도 사유를 멈추지 않고 감정이입 하시는 종수님.(ㅋㅋㅋ)
무당벌레는 종수님이 초록색 종이에 싣고 베란다 화분으로 옮겨주셔서 그렇게 우리집 새 식구로 정착했습니다!
Love alway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