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편덕후 Jun 08. 2018

남편덕후 그림일기 021

새 식구 무당벌레

어머 집에 무당벌레가 들어왔다!

갑작스레 등장한 무당벌레에도 사유를 멈추지 않고 감정이입 하시는 종수님.(ㅋㅋㅋ)

무당벌레는 종수님이 초록색 종이에 싣고 베란다 화분으로 옮겨주셔서 그렇게 우리집 새 식구로 정착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남편덕후 그림일기 0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