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어디다 내놔도 부끄러울 발라당.
단언컨대,
더 사랑하고 말겠다는 약속, 발라당.
미쳐 피할 새도 없이 덮치는 이 순수, 발라당.
군산에서 두 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부모님과 밭농사일을 하고 글쓰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