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둘째 고양이, 벙벙이의 특기는 용맹함
다이노와 피 튀기는 한판 승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승냥이 같은 이빨로 다이노의 목덜미를 단숨에...... 앙~
말근육의 소유자
무쇠팔 무쇠다리로 암벽등반 오르기
평소에는 숨겨놓지만 작정하면
마치 울버린 인양 손에서 날카로운 발톱이 나온다.
커튼 올라타기도 거뜬
군산에서 두 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부모님과 밭농사일을 하고 글쓰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