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덕(?)에 집에 머무는 날이 많아지니, 창밖으로 가을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도 길어진다.
파란 하늘은 어느덧 구름들의 캔버스로 변한다.
뭉게구름, 새털구름, 양떼구름들이 그려내는 멋진 자태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