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14. 월, G선상의 아리아.

by 보리별

오늘은 5시 10분에 일어났다. 명상을 했다.

운동을 했다. 무릎은 통증 신호를 보낸다. 왼쪽 무릎은 바깥쪽으로 자꾸 돌아가는 습관이 있었다. 50년 만에 알았으니 너무 오래 모른 척했다.... 미안혀... 내가 잘못했네... 앞으로 잘 살필게...


G선상의 아리아는 유명한 곡이다. 편곡도 많이 되었다. 어릴 적 이 음률은 달콤하게 들렸다. 끝은 약간 쓸쓸한 맛이었다. 이제는 어떠냐고... 평온하게 들린다. 달달함과 씁쓸함은 다른 것은 아니었다.


다른 감각인 것 같지만 같은 것처럼 느껴지는 어느 아침. 여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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