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26. 화 은근히 기분이 안 둏아...
아침부터 비가 왔다.
6시에 일어나 명상했다.
떡과 술을 많이 먹으니 역시 5시 기상은 저 멀리 간다.
오후 4시 즈음 관리실에 찾아갔다. 실태조사 마무리를 좀 하려고 갔다. 전화를 부탁하려고 했는데... 귀찮아하는 기색이 살짝 보인다.
너무 그렇게 정확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민원전화가 많이 들어왔다고...
아,,, 500세대를 어쩌나...
문은 안 열어주고...
이 일이 왜 통장에게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