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리별 Oct 21. 2023

#2023. 10.21. 토, 근육통.

오늘은 5시에 일어났다. 날이 선선하고 적당히 쌀쌀해서 명상하기 좋다.


근육통이 와서 아프다.

어제 요가하고 이제 안 아프다고 좋아했던데 밤부터 스멀스멀 통증이 온다.


아아악...


누가 자꾸 꼬집는 것 같네...


매거진의 이전글 #2023. 10.20. 금, 시간의 밀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