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쓰기와 하는 사랑
#2023. 1023. 월, 후들후들.
by
보리별
Oct 23. 2023
오늘은 5시 20분에 일어났다.
맨몸운동을 하고 달리기를 하러 갔다.
어제 저녁에 술약속이 잡혀서 즐겁게 마셨다.
덕분에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
요가를 하러 갔다.
오늘따라 더 강력한 핸즈온을 하신다.
골반 속 근육이 다 찢어지는 것 같다.
집에 오니 다리가 후들후들하다.
keyword
다리
어제저녁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보리별
직업
주부
보리별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날들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4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3. 10.22. 일, 카페인 땡긴다.
#2023.10.27, 금 . 함께 일하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