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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23. 월, 후들후들.

by 보리별

오늘은 5시 20분에 일어났다.

맨몸운동을 하고 달리기를 하러 갔다.


어제 저녁에 술약속이 잡혀서 즐겁게 마셨다.

덕분에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


요가를 하러 갔다.

오늘따라 더 강력한 핸즈온을 하신다.

골반 속 근육이 다 찢어지는 것 같다.


집에 오니 다리가 후들후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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