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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하는 사랑
#2023.11.28.화.맑음, 제대.
by
보리별
Nov 28. 2023
오늘은 7시30분에 일어났다. 점점 늦어지고 있다. 따뜻한 이불이 새벽보다 더 좋은 상황이다.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다. 많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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