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7시까지 자버렸다. 어제 수련을 너무 열심히 했나 보다. 뒷목 줄기가 뻐근하다. 속근육에 알배인 느낌이 이런 걸까... 비도 오고 잠자기 좋은 하루다. 남편도 어제부터 요가를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 오른쪽 발목과 왼쪽 고관절 통증을 호소했는데 뻥 뚫리기를 기도한다.
보리별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날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