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5년만의 신혼여행>>을 읽고
장강명,
얼굴 본 유일한 작가 선생님이다.
결혼한지 5년만에 떠난 신혼여행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제목을 '인생여행'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작가는 나보다 4살 적은 75년생이다. 신문기자를 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작가는 철학자도 아니고 종교인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니다. 그들은 이번 생 여행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을까?
# 5년 만에 신혼여행#장강명#한겨레출판사#2016.08.18. #진지한 신혼여행 #보라카이 #5년 만의 신혼여행 #인생 여행 #2022.2.1.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