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12. 수, 비 그치고 맑고 청량.

by 보리별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어제 오랜만에 수영을 해서 몸이 더 자고 싶어졌나 보다.


명상을 하고 마스터최의 피아 스트레칭을 하고 요가를 했다.

낙타자세를 하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는데 몸을 확장시키는 지점을 알아차릴 때뒷허벅지가 번개같이 나타나 일을 해주었다. 덕분에 무릎으로 가는 하중이 줄어서 통증이 적었다.

어제 계단에서 하는 무릎강화운동을 한 덕분인 것 같다.


피아스트레칭을 할 때 발가락을 누르는 동작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스탠딩할 때도 심지어 낙타자세할 때도 발 끝이 일을 하려고 힘을 쓰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한 시간 늦게 일어났는데 어째 어째 책상에 앉는 시간은 3시간이 늦어졌다.


이래서 기상시간이 중요한가 보다.


마음에 불편함도 크게 일어났는데 요즘 싫어지는 그녀가 자꾸 떠올라,,,(어제는 떠오르지 않았다) 힘이 든다. 저 멀리 달려가는 생각들 - 싫다, 이상하다, 밉다-을 다시 붙잡아 데려다 놓으려고 한다.





그게 아닌데...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그렇구나,,,

지금 내 마음이 이렇구나,,


잘 보아주어야 하는데.

자세히 보아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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