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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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mi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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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상상 한 조각 일상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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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나의 특별한 언어로 모두가 따뜻해지는 그 순간까지 글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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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alf
dugoalf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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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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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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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보석
현재 기업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작가. 시, 소설, 에세이를 행복의 구도에 맞추어 촬영 하듯 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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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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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지 말자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살아가려고 노력 중인 人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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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