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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의향 Mar 16. 2023

꽃이 좋아져 버렸다.

꽃이 좋아져 버린 사람























20대때는 꽃을 받거나 봐도 

시큰둥했는데..30대가 되고나니

꽃이 너무 예쁘고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연을 

좋아하게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어머님들 사진첩속 길가에 꽃사진이

왜이렇게 많은지 점점 이해가 됩니다.

제 사진첩에도 꽃사진이 많네요.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바뀌는게 신기해요! 

여러분도 꽃 좋아하시나요~?




인스타그램 의향툰을 연재중입니다.

"의향: 마음이 향하는 바. 또는 무엇을 하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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