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never know what to want, because, living only one life, we can neither compare it with our previous lives nor perfect it in our lives to come.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절대 알 수 없다. 고작 한 번 사는 인생이기에, 전생의 삶과 비교할 수도 없고 다음 생애에 그 삶을 완벽하게 만들 수도 없기 때문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