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창업 입문자를 위한 선행 학습
1%의 소수가 누리는 브랜드 비즈니스의 기회를
소외된 99%의 기업도 함께 누릴 수 있을까?
Workshop
1. 자기만의 시장조사 노하우와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시장 조사할 때 항상 가는 거리와 매장은 어디인가요?
3. 최근에 시장조사를 통해서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브랜드, 상품 그리고 매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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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대서양 어장, 북서 태평양 어장, 북서 대서양 어장, 그리고 북동 태평양 어장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세계 4대 어장이다. 흔히 물 반, 고기 반이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일반 사람들이 대서양 한가운데서 바다를 보면 바다는 그저 광활함 그 자체이지만 어부의 눈에는 수많은 물고기 떼들이 지나가는 ‘거리’와 같다. 그래서 그들은 난류와 한류가 흐르는 바다 길목에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다.
그렇다면 그 광활한 바닷물에 손을 집어넣고 차가움과 따뜻함을 느끼면 고기들의 길목을 알 수 있을까? 바닷속 물과 물이 만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물고기만 안다. 어부들은 물고기의 흐름으로 난류와 한류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그곳에 그물을 던진다.
거리도 단순 보행자들에게는 거리이지만 시장 조사자들에게는 ‘어장’이다. 어떤 거리는 지나가는 사람 반, 그리고 트렌드 반이다. 어떤 거리는 미래, 현재, 그리고 과거가 엉켜 있기도 하다. 또 어떤 거리는 모방과 창조가 어우러진 혁신의 거리다. 또 어떤 사람에게 거리는 브랜드 참고서다. 간혹 트렌드(한 브랜드의 신상품만을 사는) 및 브랜드 리더를 보는 것은 책의 각주를 보는 것과 같다. 거리는 계절, 요일, 시간, 이벤트별로 사람들이 달라지는 곳으로써, 거리를 보는 사람은 거리의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교차점에 서 있는 것이다.
어부들이 고기를 잡는 것처럼 시장 조사자들은 어떤 시각에서 거리를 보는지 알아야 한다. 거리마다 결이 있다. 여기서 결이란 시간대별 걷는 사람들의 특성에 따라서 거리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 관광객, 출근하는 회사원, 쇼핑하는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별로 몰려다닌다. 그뿐만 아니라 거리마다 비슷한 매장, 상품 그리고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거리의 결을 만드는 것이다. 시장조사로 이처럼 시간과 공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 거리의 문화를 파악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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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nitas의 ESG
"1%의 소수가 누리는 브랜드 비즈니스의 기회를 소외된 99%의 기업도 함께 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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