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하여
오늘 삼프로 티비에서 하는 김승호 회장님과의 대담에 다녀왔다. 김승호 회장님은 X에서 테슬라, 팔란티어, 비트코인, 비트마인(이더리움)을 언급한 적이 있다. 오늘의 대담에서 위에서 말한 4가지 중 비트코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언급되었고, 간단하게 의견을 언급하셨다.
오늘의 대담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 위주로 진행되었다. 질문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비트코인에 대하여 묻지 않으니 김승호 회장님도 비트코인에 대하여 대답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언급은 하셨다.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그리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의한 새로운 은행 형태를 꿈꾸는 비트마인을 언급하였다.
나는 오늘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비트코인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수급이 스테이블 코인, 이더리움으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수급이 빠진다는 것은 수요가 빠진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완전히 수요와 공급의 함수이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수급으로 빠지는 것은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수급, 수요에 의하여 가격이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빠진다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달라지는 가?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핵심은
1) 디지털 금 - 가치저장 수단
2) 세계최초 에너지 기반의 화폐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스테이블 코인에 의한 수급으로 인해 가격은 빠질 수 있지만 1), 2)은 흔들림이 없다.
가치는 전혀 변한 것이 없다.
오늘 아무도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언급하지 않은 것을 보고, 비트코인이 관심을 받지 못함에도 9만 달러를 지키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아직 비트코인은 기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