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자.
과거, 현재, 미래 관리는 기억, 기분, 기대 관리이다. 지인을 통하여 듣게 된 글귀이다. 과거를 관리하는 것은 나의 기억을 관리하는 것이고, 미래를 관리하는 것은 나의 기대를 관리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현재는 기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과거를 관리한다는 것은 기억은 관리하는 것이다. 기억은 항상 왜곡되기 마련이다. 일부는 사라져 버리고 사라져 버린 일부는 내 맘대로 재생산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썼던 글을 보면 내가 이런 글을 썼었구나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걸 보면 확실히 과거에 대한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따러서, 기억에 의존하여 과거를 해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기록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과거에 대한 해석이나 기억은 불확실하고 별로 필요하지도 않다.
미래를 관리하는 것은 기대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미래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자신이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면 좋은 미래가 펼쳐지고, 반대로 안 좋은 것을 기대한다는 그대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사람은 확증편향이라는 것이 있다. 또,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것도 있다. 사람은 뭐든지 해석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기에 안 좋은 것을 기대하면 안 좋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관리는 기대관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현재를 관리하는 것은 기분 관리이다. 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분 좋으면 과거의 기억도, 미래에 대한 기대도 좋게 바라볼 수 있다. 지금 기분이 좋으니 지금 세상에 가장 행복하다. 사실 미래도 과거도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 이미 지난 간 일이고,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생은 기분 관리이다.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하는 무언가는 정답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기분을 순식간에 좋게 만들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스킬을 가진 거라고 생각한다.
난 기분 좋게 하기 위하여, 감정을 놓아버리고, 마인드셋에 관한 유튜브 채널을 보기도 한다. 난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은 뭐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