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비슷한 글을 올렸지만, 오늘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쓴다. 다시 쓰는 이유는 나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밤에 음식을 먹는 행위를 안 하고 싶다. 이것을 안 하기 위하여는 일찍 집에 들어와서 건강하게 식사를 해야 한다. 약속이 있다느 핑계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들과 무언가를 먹게 된다. 이때 먹은 것들은 고스란히 안 좋은 것을 만들어낸다. 먹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다. 야근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집에 돌아온 후 무언가를 먹게 만든다.
집에 일찍 들어와 일찍이 저녁을 먹고, 저녁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하여 보낼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아직까지는 무리이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운동까지 저녁보다는 낮시간에 하고 싶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깨끗이 씻고, 책을 보거나 글을 쓴다. 그리고 낮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으면 하고, 해야 할 일을 한다. 해가 져 어두워지면 집에 돌아와 깨끗이 씻고 자신을 위하여 독서, 공부, 청소, 집안일을 하는 삶을 살고 싶다. 지금 당장 완벽하게 할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패턴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