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보는 편이다. 소설 같은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주로 읽는다. 영성 관련, 투자 관련, 자기 계발서 같은 책을 본다. 시간이 많은 인생이라 책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 느낌도 있다. 책은 사서보고 종종 안 보는 책이 쌓이면 알라딘에서 재판매를 한다. 알라딘에서는 책을 사보기도 한다. 등급도 높은 편이다. 인터넷 배송도 알라딘이 가장 빨리 알라딘을 주로 이용한다. 알라딘 장바구니에는 60권이 넘는 책이 들어있다.
독서가는 생산자일까... 생산자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하는 독서는 생산성이 있을까.. 그저 책을 소비하는 거 일까.. 내가 읽은 책으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올해는 책을 좀 줄여보려고 한다. 인풋을 줄이고 아웃풋을 더 늘려보려는 것이다. 무의미하게 입력값만 늘리는 것을 줄여보고, 출력을 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