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에 대한 생각

by 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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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하면 할수록 지루함과 인내와의 싸움이다. 리스크를 시간에 얼마나 녹여내느냐가 승패를 결정한다. 코스피의 경우 박스피인 경우가 오래 지속되었기에 사고팔았다 해서 돈은 벌 수 있지만, 번트나 안타가 될 뿐이다. 홈런을 치지는 못한다.


내가 말하는 홈런은 의미 있는 비중으로 100%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말한다. 번트나 안타로 조금씩 복리로 계좌를 쌓아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차트를 공부할 필요는 있지만, 차트는 항상 후행적이다.


나의 투자에서 첫 홈런은 비트코인이었다. 운 좋게 맞은 홈런이었다. 그래도 번트나 안타로 끝날 수도 있는 순간에 매도하지 않고 계속 공부했기에 얻은 것이었다. 운도 있었지만 공부를 했다는 것에 나에게 칭찬을 보낼 수 있다.


두 번째 홈런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거의 홈런 직전이다. SK 하이닉스는 번트나 안타로 끝내는 시도를 했던 적도 있지만 결국은 홈런을 칠 수 있는 환경까지 끌고 왔다. 비트코인으로 본 성공 경험이 있었기에 끌고 올 수 있었다.


세 번째 홈런은 테슬라로 준비하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안타 정도는 되는 종목이 되었있다. 올해 테슬라가 좋을 것이라는 기대는 많다. 하지만 세상을 일은 모르 것이다. 어찌 되었건 리스크와 변동성을 시간을 녹이는 것밖에 방법은 없다. 테슬라는 언젠가는 홈런을 칠 것이다.


비중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가장 큰 점일 것이고, 하이닉스가 가장 작은 점의 홈런일 것이다. 하이닉스에 비중을 더 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홈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매도하지 않았고 또 홈런을 치기 위하여 준비 중이다.


오늘 "선진 짱"님은 말이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하이닉스가 꺾인 다면 주식을 쉴 것이다. 왜냐하면 하이닉스가 꺾인 다는 것은 글로벌적으로 AI가 꺾였다고 본다"라고 하셨다.


공감 가는 말이었다. 그만큼 하이닉스는 비중을 많이 실지는 못했지만(더 실을 수도 없고) 그래도 홈런을 치길 칠 것이다.


하이닉스가 꺾이면 나도 주식을 쉴까 한다. 아닐 수도 있다. 방산이 홈런 종목이 될 수도 있지만, 하이닉스가 꺾이는 건 주식 시장에서는 꽤 타격이 있을 것이다. 나는 오히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더리움, 솔라나 포함)에서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건 어떤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감이다.


홈런을 칠 종목을 비트코인 하이닉스 테슬라를 깔아 두었다. 삼전은 안타 종목이 될 것 같다. 홈런까지는 힘들다. 다음 혼런을 비트코인을 제외하면 알트코인이 될 것 같다. 이더리움, 솔라나, 월드 코인 등 코인은 수많은 종류가 있다. 다음 홈런을 위하여 알트코인을 공부할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투자라는 건 꽤나 지루하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루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이렇게 글로 정리해 보니 자본이 적어서 그렇지 나의 투자를 꽤 괜찮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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