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했다.

비트코인 모으기. 세제혜택계좌는 주식으로 불리기. 그리고 현금흐름 늘리기

by 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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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갈 회사를 정했다. 이번에는 회사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취직이 잘 안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적합한 회사를 고르는데 어려웠다는 것이다. 경력이 쌓이다 보니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많아지더라. 돈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하는 내 인생의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정하는 데도 많은 고민이 들었다.


결국은 나는 월급으로 현금 흐름을 늘리면서 지금하고 있는 투자를 계속하는 방향으로 정했다. 지금보다 좀 더 일해서 몸값을 늘려나가고, 늘린 몸값으로 비트코인을 모으고, 퇴직연금, IRP, 연금저축펀드가 같은 계좌는 주식을 굴려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결국 내가 하는 게임이 되었다.


여러 고민을 하였다. 개업을 하는 방법도 있고, 더 재밌는 걸 하겠다는 의미로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었다. 다만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하니 당장 현금흐름이 줄어드는 걸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러니기에는 지금의 시장 상황이 투자를 중단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투자를 해본 결과를 보면, 결국 투자는 지루함을 이기는 장기게임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잘 되지 않는다. 단적인 예로, 나의 일반 주식 계좌보다 연금 계좌의 누적수익률이 압도적인걸 들 수 있다. 개인 종목을 잘 찾는 것보다는 장기 종목을 찾아야 한다. ETF도 상관없다.


살아보니 현금흐름은 현재의 생활 수준을 결정하는 것 같다. 주식으로 불려 나가는 것은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자는 되지만 현재의 생활 수준을 올리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결국 현재의 생활 수준을 올리려면 월급을 올려야 한다. 난 생활 수준도 올리고 싶기도, 더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지겹긴 하지만 내가 하던 분야를 선택했다. 그리고 소액이지만 단기 계좌를 굴려서 월 소득을 100만 원 정도는 더 확보하고 싶다.


나머지 장기적으로 자산을 올릴 것은 비트코인과 여러 절세 계좌가 될 것이다. 일반 계좌로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누적수익률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일반 계좌로 가지고 있더라도 어차피 팔지 못하고 오래 보유하여야 부를 쌓을 수 있다면 여러 연금 계좌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 보인다.


회사를 고를 때 꼭 체크했던 것이 퇴직금을 퇴직 연금으로 주느냐는 것이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하다. 퇴직금을 굴릴 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굴릴 수익률을 고려하면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도 너무 중요하다. 개인지갑에 계속 적으로 꾸준히 모아야 한다. 어떻게든 모아야 한다.


최소한 개업이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생활이 되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이너스통장을 부담 없이 없앨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애매한 상황이었다.


어찌 되었건 결정은 되었고, 이제 이 결정을 옳은 결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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