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의 앞에 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설사 잘 안되더라도 나에게 따뜻하게 위로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모든 것이 내 맘대로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좋을 수도 있고, 바라는 대로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특히 회사라는 곳에서 모든 것을 내 맘대로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직원으로 산다는 것은 을의 입장이 되기 너무 쉬워진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잘 해낼 수 있다고 믿기를 바란다. 나이도 40대 중반이 되었고 경력도 꽤 찼으니 잘 대응하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도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다.
설사 잘 안되고 힘들더라도 나를 비난하거나 나를 탓하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따뜻하게 위로했으면 좋겠다. 나를 가장 친구처럼 내 마음으로 위로했으면 좋겠다.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