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을 보여주자

잘 생긴 얼굴, 멋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좋다

by 쩨다이

누구나 그렇지만 회사에서는 쉽게 웃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오랜 회사 생활 중 몇 안되게 최근에 2번의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다. 한번은 회사 근처 깐부치킨에 젠슨 황이 와서 받은 친필 싸인과 함께 또 한번은 하워드 막스의 친필 싸인을 받고 회사에서 찍은 사진이다. 솔직히 하워드 막스의 싸인보다는 젠슨 황의 싸인에 훨씬 많은 노력이 들어 갔기에, 찐텐으로 더 웃음이 나왔다. 누구나 나의 웃음을 멈추게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어린 아이와 같이 웃음을 지었다.


이 두 사진은 나의 카톡 프로필으로 하고 있다. 사람들은 웃고 있는 나를 보며 좋아한다. 좋은 기운을 느낀다. 특히 젠슨 황 관련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었다.


사실 나는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편이다. 그걸 가리기 위하여 과하진 않지만 옷도 좋아하는 편이다. 나는 남자이지만 여동생보다 더 옷이 많았다.


어린 시절, 아니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사진에 멋지게 잘생기게 찍히려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은 나한테 맞는 노력이 아니다. 원판 불변에 나이가 40이 넘었는 데 그게 되겠는가. 될거 같으면 벌써 연예인 하고 있겠지!


웃고 있는 사진, 재밌어 하는 사진, 즐거워하는 사진, 유쾌한 사진! 이게 나한테 어울리는 사진이다. 즐겁게 살자! 유쾌하게 살자.


앞으로 사진은 무조건 웃으면서 찍는다. 최대한 해맑게 웃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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