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참기 위하여 쓴 글
현대인은 항상 에너지 과잉이다. 에너지 과잉은 뱃살로 드러난다. 과다한 지방이 축적된다. 보기 좋지 않다. 이성에게 매력도가 떨어진다.
배고프다는 것은 과잉 에너지, 저장된 뱃살을 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뱃살은 사라지고 숨겨져 있던 근육이 드러날 것이다. 이성에게도 매력이 될 것이다.
배고픔은 몸의 청소 시간이다. 오토파지가 작동한다. 낡은 세포가 재생된다. 세포가 젊어진다. 노화가 늦춰진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근육이 보존된다. 지방만 타들어간다. 인슐린 감수성이 좋아진다. 당뇨 위험이 줄어든다.
배고픔은 정신을 맑게 만든다. 머리가 또렷해진다. 집중력이 올라간다. 옛날 조상들은 배고플 때 사냥을 했다. 그래서 배고플 때 뇌가 더 날카로워진다.
식욕은 인간이 참기 어려운 욕구이다. 이걸 참는다는 건 인내를 배울 수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나의 의지를 만들어낸다.
자기 통제력이 강해진다. 배고픔을 이겨낸 경험이 쌓인다. 다른 유혹도 이겨낼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나는 전날보다 저녁 또는 아침 몸무게가 줄어들면 만원을 예치하고 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미국 여행 등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쓸 예정이다.
음식을 덜 먹으면 돈이 절약된다. 간식비가 사라진다. 외식비가 줄어든다. 그 돈으로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위장이 쉰다. 소화기관이 회복한다. 속이 편해진다. 장 건강이 좋아진다.
음식에 감사하게 된다. 배고픔 뒤에 먹는 밥은 더 맛있다. 평범한 음식도 특별해진다.
이런 습관은 정체성이 되어, 건강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준다. 나는 자기 관리하는 사람이다. 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