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 걱정
삶이 짐을 덜어내는 방법은 우선 삶의 짐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의 짐이 대부분의 내 걱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내 걱정이라는 것은 "내가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까?", "저 사람이 날 어떻게 볼까?" 등등 마음이 나에게 하는 생존에 대한 지껄임이다.
삶의 짐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마음은 육체 보존, 생존을 위하여 설치된 소프트웨어이다. 우리는 이 소프트웨어를 계속적으로 지우고, 새로 구축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생각, 자신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면, 삶은 편안해 진다. 자신의 마음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음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낼 능력이 없다. 마음에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내 걱정에 벗어날 수 있다면, 개인적 자아에 벗어나 우주적 관점에서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건 다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