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습관강화하기

스피닝 습관 강화하기

by 쩨다이
An_artistic_illustration_featuring_a_person_energe-1762780435974.png

유명한 책인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었다. 아는 후배와 함께 글쓰기 모임을 하는 데, 선정도서였다.


책이 매우 좋았다. 이런 책은 실천해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훑어 보면서 현재의 관심 습관에 적용해 보고 있다. 요즘 관심 습관은 역시나 다이어트. 태생이 살이 짜지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살이 빠진 후에도 급격하게 다시 찌는 걸 반복했다. 이걸 막아보려고 하는 중이다.


우선은 좋은 습관을 강화하려고 한다. 좋은 습관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회로를 강화하고, 반대로 느껴지는 부정적인 사고회로는 약화시키는 걸 목적으로 이 글을 쓴다.


오늘 스피닝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감정은 피곤하다였다. 회사를 다녀왔고, 젠승황 친필 싸인 액자를 가지러 가기 위해 압구정까지 다녀왔다. 오자마자 스피닝으로 바로 직행했으니 피곤할만 한다. 스피닝은 정규 수업외에 초보자 강의를 10분정도 들었다. 이리저리 피곤한 하루. 극F인 입장에서 피곤한 감정에 파묻히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전환해보려고 한다.


우선 스피닝의 장점을 찾아보면, 심폐 지구력 강화, 하체 근력 강화, 코어 근육 강화 등이 있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참 좋은 운동. 또, 집과 매우 가까이 있어서 시간 관리에도 좋다. 귀가 아프기도 하지만 신나는 움악과 함께 자전거 폐달을 밟으며 춤을 추는 것과 거의 동일한 운동이니 평소에 신나하는 성격이 아닌 나로서 즐길 시간도 된다.


꼭 스피닝이 아니라도 저녁도 과식하지 않았고, 운동까지 했으니, 자기 전에 섭취하지 않는다면, 체중 관리도 잘 될듯!


음악이나 춤을 즐기지 않는 입장에서 스피닝은 새로운 음악과 춤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나에게는 새롭다. 여러모로 좋은 장점이다.


스피닝 도중에 동작을 잘 따라하지 못하거나 힘들어지면 부정적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나 책대로 조급해 하지말고 하나씩 1%씩 전지하면 될 것이다.


오늘의 글을 통한 좋은 습관 강화하기 끝.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삶의 짐을 덜어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