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은 항상 그 자리에 있고
난 그저 눈을 감았다 떴다 할 뿐이었다.
눈을 감을 때 온 세계는 어둠이었다가
눈을 뜨면 다시 그곳이 빛이곤 했다.
'안돼' 라는 말에 '왜?'라고 묻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