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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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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랑
Nov 17. 2021
*
올해도 고생 많았다. 물론 내가. 이제 또 한 번 이별을 각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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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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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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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직업
정치인
(2023~) 정의당/청년정의당 대변인 (~2022) 10년 차 사교육 자영업자. 작가가 되고 싶었고, 읽고 쓰며 돈을 벌고 싶었고, 그리하여 사교육업자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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