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이 흘러 바다에서 다시 만나듯
물을 마신 빈 컵에 물이 채워지듯
선배들이 떠난 빈자리는 후배들이 채워진다
초등학교 음악시간 배웠던 "동네 한바퀴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우리 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오래되어 제목이랑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 노래를 알까?
분단별로 나누어 돌림노래를 했던 기억이 난다
1분단 에서 한 소절이 끝나면 다음 분단으로 이어지며 메아리 소리를 만드는 것 같다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돌고 돈다
정상에 올라 소리치는 야~~~~~~~호도 울림이 되어 우리에게로 온다
삶에 있어 돌림노래는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