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의 비애
나는 당신의 보조입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때 까지
나는 당신의 보조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새 파트너를 만나도
나는 또다시 그 파트너의 보조일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이것은 이 사람에게
저것은 저 사람에게 부탁을 합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 하며 일을 하고싶을때가 있습니다
당신 나름대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부탁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일을 해주는 사람들도 때로는 그 일을 하기 싫을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언제나 그 사람이 당신의 일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조라고 해서 무조건 일을 부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업무를 맡아서 바쁘니까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말 한마디 라도 건네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일을 해주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그냥 넘어갈수도 있고 매사에 마찰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넘어간다고 그 사람이 당신을 좋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행동에 따라 상대방은 당신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편하기로 하면 끝이 없습니다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다른 사람도 하기싫듯 컨디션에 따라 그 일을 고정적으로 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