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는 자의에 의해 일을 하고
어느 누군가는 타의에 일을 한다
어느 누군가는 자의에 의한 일도 가까운 사람들과의 트러블로 힘들어 한다
일이란 피할수 없는 모두의 책임과 의무이다
가장 으로서의 책임이고 생활의 원동력이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결정하고 선택한 일은 즐겁고 에너지가 넘친다
피할수 없는 일이라면 내키지 않아도 해야한다면 긍정의 마음으로 다잡고 받아들이자
자존심 모두 벌이고 자신을 놓아버리자
먹기 싫어도 먹는 나이처럼 시간이 흐르면 트러블도 해결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나는 긍정의 마음으로 잘하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