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라는 길목
동반자와 동행하는 길
by
정선주
Aug 4. 2020
아래로
5년 4개월을 마감한 나의 둥지
새로운 둥지 찾아 떠나온 일주일
띠리리 울리는 벨소리 따라
정답은 원격을 타고 떠나간다
전임과 후임으로 맺은 인연
축적된 노하우 전수 속에
싹트는 이해와 우정은
튼튼한 뿌리가 되어
열매 맺으리
귀 동냥으로 들은 지식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천군만마 같은 존재
그의 도움은 지침서가 되고
도전이라는 길목에서
동반자와 동행하는 길
두려움은 사라지고
탄탄대로 따라
앞으로 전진하리라
keyword
둥지
동반자
작가의 이전글
구름열차 타고 떠나는 여행
평범함도 당연함도 아니었던 일상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