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

by 정선주

초롱초롱 눈망울

순수함이 묻어나는

말과 행동에 끌리어

오늘도 복지관을 찾는다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인연으로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인기스타 계열에 속한 한 사람


모자뜨기를 가르치는

짧은 기간이 끝나고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는 귀중한 선물이 되었다


쌤~~~~~을 연달아 불러대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준 한 사람

하루라도 못보면 보고 싶어지는

아이들과 한 사람


때로는 엄마의 느낌으로

누나처럼 언니처럼 이모처럼

그렇게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요리사를 꿈꾸는 여자아이는

쌤을 위해 조그만 손으로

만든 정성이 담긴 떡볶이


꼬마 요리사가 만든 떡볶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맛있게 먹는 모습에

꼬마요리사 얼굴엔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꼬마요리사

너의 뒤에서 응원할께 홧팅!!!!!


동화작가를 꿈꾸는 한 후배 아이들이 좋고 비치되어 있는 시설물을 이용하기 위해 들리는 복지관에서 아이들과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아이들 이야기 할 때가 신나는 후배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소재를 찾고

순수함에 끌리어 자신도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동생같은 후배야!!!!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가길 바랄께

힘내라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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