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리의 파도 이야기.
아냐... 넌 잘 모르는구나. 우리는 그냥 파도가 아니야.. 우리는 바다의 일부라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