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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 달콤
영화/뮤지컬/소설/대중음악 속 직장생활의 필살기를 찾는 글을 쓰는 공인노무사이자 회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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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별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변화와 성장을 다룬 소소한 이야기. 글을 통해 성장을 기록하고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작은 이야기들이 쌓여 나를 성장시키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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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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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현재 정성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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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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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치매가 시작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삶을 사는 60 의 모습을 그려 글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건져 올리는 여리고 순진한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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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Student B 7부작은 동물들이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사연과 그들이 문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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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국
"그리는 삶, 그리운 삶. 무엇을 살 것인가?" 제 발자국을 따라오세요. 저의 가치관이 이정표가 되어 건강한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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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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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J
캐나다 이방인에서 시민권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캐나다에 자리잡기까지 수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이 모여 이제는 삶의 이야기가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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