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변: 첫 온라인 특강 소감 + 후기

by 뉴욕박변


토요일 아침,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 온 파워 포인트를 다시 한 번 준비하고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저녁 9시,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워싱턴 디씨, 시카고, 시애틀에서 사시는 분들이 제 특강을 들어보겠다고 소중한 주말 저녁 시간을 내 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신분,아마존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시는 분, 교수님,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 엄마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10년 넘게 NGO에서 일해오신 분들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분들이 와 주셨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이미 그 동안 IRA빨리 시작하라고 제게 잔소리 들은 분들도 몇 계셨고, 묵혔던 401(k)를 Roll Over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IRA와 Roth IRA에 차이점을 알게 된신 분도 계셨고, 12월이 가기전에 학자금 대출을 빨리 갚아야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시작하는 지점이 다 다르지만, 생소한 용어들로 들어도 모르겠는 미국에서의 노후 준비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선, 내 현재 자산 (assets + liabilities)를 파악하고, 예비비는 얼마를 준비해야 하고, 어디에 묵혀 두어야 하는지, 어떤 빚부터 갚아야 하는지, IRA와 Roth IRA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401(k)의 종목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등 늦은 밤 시간인데도 초롱초롱한 눈들로 많은 질문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2시간이훌쩍 지나갔네요.


빅 픽쳐를 보여주고, 하루 빨리 시작하기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욕심을 부리다 보니, 소화해야 하는 콘텐츠의 양도 많고, 첫 특강이라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부족한 점이 많았겠지만, 늦은 시간 특강이 끝나고도 카톡으로 페북으로 문자로 강의에 대해 성심 성의껏 피드백을 올려 주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되는 코로나로 줌으로 하는 수업과 회의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줌의 피로가 만연한 요즘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자 마자, 바로 페북에 올라온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여정이 되어 신나고 힘이 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재정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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