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다 시간,

by 우사기

#101

커피가 맛있다는 카페로

살짝 근교 나들이를 다녀왔다.

오랜만의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빵도 샐러드도 커피도 맛이 좋지만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있으면

수다만으로도 금방 배가 불러온다.

오랜만에 만나도

며칠 전에 만난 것 같은 친근함이 참 좋다.

편안한 수다 시간,

어쩜 가장 그리워던 시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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