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황정은
페이스북에서 극찬을 자아낸 책이라기에.
소설이고, 어렵지 않은 내용인데 잘 읽히지 않는다.
뚝뚝 끊어지는 서사들, 그리고 작가 자신이 드러내려는 슬픈 우리 현대사에 대한 일기같은 필체.
읽기 어려웠던 이번 책 디디의 우산.
N.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