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by 유주얼

29세 박모씨가

국가고시에 합격한 건

열정이 있어서지만

나무가 자란 건

열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43세 정모씨가

창업에 성공한 건

열정이 있어서지만


꽃이 피어난 건

열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사람이 빛나려면

열정이 필요하지만


별이 빛나는 건

열정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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