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우리 집은 한술 더 떠.
난 지난번에 시댁에서 어땠는지 알아?
아니 일은 자기만 하나? 허, 참!
[브런치] 밋밋한 삶에 글무늬를 넣어보는 중입니다/ [블로그]탄탄한 공부근육을 키우는 집공부 글을 씁니다/ [20년차 고등 교사] + [14년차 부모]= ♡ 집공부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