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눈부신 Nov 01. 2023

시작에 앞선 중요한 질문

매일의 기록을 통해 얻고자 한 중요한 질문.


- 어떻게 하면 신념을 지키며 진료볼 수 있을까.

- 속임수를 쓰지 않고, 필요한 것보다 더 과잉하여 진료하지 않아도 수익성을 지키는 방법은?

- 나의 신념, 혹은 내가 한의사로서 가지는 사명은 어떤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화시킬 수 있을까.

- 언제나 환자를, 치료를 제 1 우선으로 한다는 가치관은 어떻게 해야 진실로 모든 직원에게 공유될까.

- 그리고 내가 가진 진심을 세상에 전할 구체적인 메신저, 마케팅 방법은?

매일의 이야기를 뱉고 쌓아가며 태초의 아이디어, 단단한 초심을 발견할 수 있길.


22. 11. 25. madrid (spain)
매거진의 이전글 시작에 대하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