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은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됨
근 1년 넘게 살살 긁던 인간들이 있었다.(회사에)
자세히 말하면 누군가를 특정 지을 수 있기에
얘기할 순 없으나
오늘 알게 된 사실은
사람의 본성은 어디서든 드러나게 마련이고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에 대해서 다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나를 맞추면서 노력하거나
반대로 응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여러 고민과 번뇌의 시간들이 스쳐갔고
그동안 나를 다스리면서
그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자며
다그치던 날들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안도감을 느낀 하루였다.
나에게 집중하기
Focus on me
이건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