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올해 어떤 후회를 했나요? 그 일로 배운 점이 있나요?
작심삼십일 2020 연말 편
올해 후회되는 사건을 곰곰이 떠올려보았으나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 사건보다는 마음가짐 면에서 후회되는 점이 있다.
우선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임을 밝힌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있어 많이 참는 편이라 반대로 스트레스받았을 때 즉시 풀어봤다. 그랬더니 주변에서 왜 이리 예민하냐고 이야기를 했다. 결국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는 답이 없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보면 대개 내 부정적(비판적) 시각에 기인한다. 매사 부정적이라 좋은 면도 있지만 대개는 괴롭다. 올해는 좀 더 긍정적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 모든 일이 과하면 모자란 만 못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영감을 받고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 싶다.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