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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의 내공쌓기
익숙한 새로움
UX 디자이너의 내공쌓기
by
황성재
Jun 1. 2020
소비자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새로움의
공급에 피로감을 느낀다.
소비자는 언제나 익숙한 것을 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속되는 익숙함에
지
루함을 느낀다.
그래서, 뛰어난 디자이너는 익숙함의 영역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완전히 새로운 컨셉 안에 익숙함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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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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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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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경영하는 발명가. 現 엑스와이지 대표. 퓨처플레이, 플런티(삼성전자 인수) 공동창업가. 디자인과 공학 그사이 어딘가. 경영과 즐거움 그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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