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멘탈 모델러 NEEDY

애초에 쓸모가 없다면 편한 들 다 무슨 소용

by UX민수 ㅡ 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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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진 않지만 찝찝해


엘리베이터에 탄 소녀.

수련을 위해 이동 중인 NEEDY.

그녀는 매일 의문에 휩싸인다.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이

어딜 가면 오른쪽,

또 어디에서는 왼쪽,

도무지 알 수 없다.


뭐가 편리하냐고 한다면

사실 별 차이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왠지 불편한,

그 이유가 늘 궁금했다.


[도널드]

잘 된 디자인은

그렇지 않은 디자인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지.


Good design is actually

a lot harder to notice

than poor design.


- Donald A. Norman -



자꾸 신경이 쓰이고

눈에 거슬린다면

분명 잘 된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차이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멘탈 모델에 관하여


사람들 저마다 갖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어떤 기대하는 바가 있다.


예를 들어, 이 물건은

이렇게 동작하지 않을까?

혹은 이 상황이라면

이렇게 돼야 하지 않을까?

같은 식의 어떤 모형을 일컬어

‘멘탈 모델(Mental Model)’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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