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졸업을 앞둔 4학년 시각디자인과 학생입니다. 졸업작품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모바일 앱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갈수록 모바일만으로는 UX 포트폴리오의 다양성과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UXer로 진입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모바일 외에도 어떤 디지털 제품 혹은 서비스 도메인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키오스크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웨어러블 기기 같은 것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도메인들이 주목받고 있고, 비전이 있을까요? 신입 UXer가 도전해 볼 만한 도메인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UXer로 진입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지만, 모바일 앱 프로젝트 위주로만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보니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는 점이 질문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바일 외에도 어떤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 도메인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현업에서 주목받는 도메인과 신입 UXer가 도전해 볼 만한 영역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셨습니다.
UX 도메인으로는 여전히 웹과 모바일이 강세긴 합니다. 분야의 출발점이자 가장 성공적인 대중화 플랫폼이기에 UXer라면 분명 경험해 볼 만한 도메인입니다. 특히 모바일처럼 아침에 눈이 뜨고 잠잘 때까지 계속 만지는 디바이스가 어디 있을까요?
다만 여기에만 갇히면 UX 경력이 단조로워질 수 있어 커리어 여정을 길게 봤을 때 확장성에 대해 고려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웹 그리고 모바일 도메인의 경험을 토대로 웨어러블, 키오스크, IoT 가전제품과 연계되는 프로젝트 등을 시도한다면 ‘연결된 경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도메인과의 접점을 활용해서 향후 커리어의 외연적인 확장을 도모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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